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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s, AI 기반 지능형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선제적 안전 확보의 새로운 기준 제시

Axis 대표 특수카메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안전 책임이 강화된 데다 ESS와 전기차 배터리, 데이터센터 등 고위험 시설이 늘어나면서 열화상·방폭카메라를 중심으로 한 특수 카메라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네트워크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보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Axis는 이상 징후를 스스로 판별하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경고하는 AI 기반 특수 카메라 중심의 지능형 보안 솔루션으로 산업 안전, 중요 인프라 보호, 해양 및 국방 등 다양한 분야의 선제적 안전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딥러닝 기반 조기 화재 감지 분석 기능을 내장한 AXIS Q1961-TE는 초기 화재 징후를 포착하고 예방적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온도가 설정된 임계값을 초과하거나 급격히 변동할 경우 자동으로 경보를 발생시켜,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장비 과열에 따른 가동 중단을 방지하고 예측적 유지보수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협소한 공간의 온도 감지에 최적화된 초소형 AXIS F2180-TE는 본체와 최대 30m 거리까지 분리 설치가 가능하며, 열화상·시각 센서를 합산해 최대 4개의 센서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 데이터 센터, 배터리 저장 장치, 충전소, 생산 시설, 차량 내부 등 다양한 환경에 적합하다.

기존 영상 감시는 카메라 시야각 안에 들어온 피사체만 인식할 수 있다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 Axis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AI 기반 레이더 탐지와 PTZ 카메라 영상 분석을 결합한 '레이더-비디오 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AXIS D2123-VE 레이더는 270°, 축구장 4.5개 면적에 달하는 탐지 범위 내에서 최대 140m 거리의 사람을 감지하며, 딥러닝 기반 엣지 AI 분석으로 여러 다중 객체를 동시에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다. 단독 장치로 운용하거나 ARTPEC-9 기반 PTZ 카메라와 연동해 정확한 시각적 검증 및 자동 추적을 구현할 수 있으며, 레이더와 영상 분석 두 채널 모두에서 감지·분류가 확인될 때에만 이벤트가 트리거되는 '더블 노크(Double-knock) 검증' 기능으로 오경보를 대폭 줄였다.

어둠, 안개, 역광 등 가시광선만으로 감시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람과 차량을 정확히 감지해야 하는 수요가 산업 현장과 중요 인프라 시설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Axis의 열상·영상 일체형 카메라는 열화상으로 객체를 감지한 뒤 실화상으로 즉각 확인하는 이중 검증 체계를 구현한다. 대표 제품인 PTZ형 AXIS Q6411-LE와 박스형 AXIS Q2802-E는 최신 자체 설계 시스템온칩(SoC) ARTPEC-9 기반의 차세대 엣지 AI 분석과 FIPS 140-3 Level 3 수준의 사이버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Axis는 전용 칩셋부터 카메라 본체와 하우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설계하는, 전 세계적으로 드문 완전 방폭 카메라 제조사이다. 석유화학 플랜트, 가스 시설, 광산 등 인화성·폭발성 물질이 존재하는 위험 장소에서의 사용을 위해 ATEX, IECEx 등 국제 인증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설계되었으며, 5년 보증을 제공한다. 연기·화재 조기 감지, 안전모 착용 감지, 위험구역 침입 감지 등의 분석 기능을 기본 내장해 화재 확산과 공장 가동 중단을 예방하고, 근로자가 고위험 상황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한다. 세계 최초의 Zone/Division 2용 방폭 온도 측정 카메라 AXIS Q1961-XTE는 Zone/Division 2 구역에 설치하면서도 Zone/Division 1 위험 지역의 온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인프라 비용을 크게 절감시켜 준다. Axis 방폭 스피커와 연동하면 이상 감지 즉시 오디오 경고를 발령해 더욱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부식성 염분 공기, 극한 온도, 강풍이 상시 공존하는 해상 환경을 위한 특수 카메라 라인업도 갖추고 있다. AXIS Q3839-SPVE 파노라마 카메라는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식품 가공 시설 적용을 위한 NSF/ANSI Standard 169 인증도 획득했다. 8K 해상도로 카메라 4대 분량의 커버리지를 단일 장치로 제공해 비용 효율이 높다. 
더욱 극한의 조건이 요구되는 환경에서는 MIL-STD-810G 밀리터리 표준을 충족하는 AXIS Q6225-LE가 투입된다. 최대 풍속 245km/h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이 제품은, 미 해군의 존 P. 머사 상륙함 갑판에 설치되어 아르테미스 2호 우주 비행사들의 귀환 장면을 포착한 바 있다.

Axis 특수카메라 라인업 전반에는 일관된 기술 철학이 관통한다. 첫째, 모든 제품에 Axis Edge Vault가 탑재되어 하드웨어 기반 사이버 보안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주요 제품은 FIPS 140-3 Level 3 수준의 보안 키 저장과 암호화 기능을 장치 출고 시점부터 갖춘다. 둘째, 자체 설계 ARTPEC-9 시스템온칩을 기반으로 딥러닝 AI 분석을 카메라 자체(엣지)에서 실행해 네트워크 부하를 최소화하고 실시간 대응을 구현한다. 셋째, 오디오·레이더·접근 제어 등 다양한 Axis 장치와의 긴밀한 연동을 통해 단순 카메라를 넘어 통합 보안 시스템의 핵심 노드로 기능한다.

Axis Communications는 1984년 설립 이후 네트워크 영상 보안 분야를 선도해왔으며, 현재 50개국 이상에서 약 5,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도 28년째 현지 고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일부 제품은 2026년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입니다.

BoKyung Lim | 임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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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Axis Communications
전화번호: +82-2-818-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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